'황금빛 내인생' 박시후-신혜선 등 흥미로운 첫만남 포착 사진...'기대감 UP'

  • 핫클릭
  • 방송/연예

'황금빛 내인생' 박시후-신혜선 등 흥미로운 첫만남 포착 사진...'기대감 UP'

  • 승인 2017-09-02 18:47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 사진=KBS2 '황금빛 내 인생'
▲ 사진=KBS2 '황금빛 내 인생'

'황금빛 내 인생' 박시후-신혜선-이태환의 첫 만남이 포착된 사진이 공개, 첫 방송을 앞두고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오늘(2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되는 KBS2 '황금빛 내 인생'(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세대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다.

이 가운데 해성그룹 외아들이자 '젠틀 까칠남' 최도경 역의 박시후, 돈도 운도 빽도 없는 '3無녀' 서지안 역의 신혜선, '로망자극 남사친' 선우혁 역의 이태환의 맞대면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특히 세 사람은 첫 만남부터 심상치 않은 기류를 뿜어내며 예사롭지 않은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이끌었다.

공개된 스틸에서 도경(박시후 분)은 지안(신혜선 분)에게 레이저 눈빛을 쏘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고 있다. 이와 달리 지안은 화들짝 놀란 토끼눈으로 그를 쳐다보고 있다. 서로를 응시하는 눈빛이 미묘한 긴장감을 자아내는 것도 잠시 지안이 돌연 불안한 눈빛으로 전전긍긍한 모습을 보여 달라진 그녀의 태도가 궁금증을 유발한다.

특히 서로를 바라보는 도경-지안-혁(이태환 분)의 분위기가 대조를 이루고 있어 그 사연에 관심이 모아진다. 혁은 어리둥절해하는 지안을 향해 함박미소를 지으며 꿀눈빛을 보내고 있는 반면 도경은 지금의 상황이 어이가 없다는 듯 고개를 갸우뚱거리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는 차 사고로 얽힌 도경-지안-혁의 첫 만남 모습을 담은 것으로 세 캐릭터가 가진 개성이 맞부딪치게 되는 장면이다. 이에 도경-지안이 만나자마자 대립각을 펼치게 된 이유가 무엇일지 지안을 향한 혁의 의미심장한 미소에 어떤 사연이 깃들여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황금빛 내 인생' 제작진은 "박시후-신혜선-이태환은 극 중 도경-지안-혁의 얽히고 설킨 인연이 시작되는 첫 만남 촬영을 앞두고 사소한 동선부터 감정선까지 합을 맞추며 실전 같은 리허설을 했다"면서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자 세 배우 모두 초마다 미묘하게 달라지는 감정 표현과 눈빛 연기에 노력을 기울이며 손발이 척척 맞는 호흡을 발산했다. 과연 세 사람이 브라운관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 작품은 '내 딸 서영이' 소현경 작가와 '넝쿨째 굴러온 당신' 김형석 PD의 만남, 박시후-신혜선-이태환-서은수-천호진-김혜옥-전노민-나영희 등의 출연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2. 빈집털이 예방부터 절도범 검거까지…대전경찰, 추석 연휴 맞춤형 순찰·신속 대응
  3.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4.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5. 몸짓으로 채우는 원도심…대전ART마임페스티벌 10월 16일 개막
  1. [박헌오의 시조 풍경-32] 시의 몰골
  2.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추석 맞이 민생활동… "이웃에게 따듯한 온기를"
  3.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4. 42㎞ 완주 사족보행로봇 '라이보2' 최적설계 연구 네이처에 게재
  5. 추석 연휴 벌초·성묘길 벌 쏘임 주의하세요… “피부 노출 줄여야”

헤드라인 뉴스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에 일제강점기 금을 수탈한 광산의 존재가 근래에서야 알려진 가운데 동굴 입구로 추정되는 장소가 또다시 발견됐다. 또 갑천습지 산책로가 유실된 지점에서 돌을 차곡차곡 쌓아 하단 기초를 다진 흔적이 드러나면서 이곳에 산책로가 일제의 금 광산에서 채석한 돌을 운반하는 목적으로 조성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974년까지 관찰되는 광산 입구 26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 그리고 월평공원이 있는 서구 월평동에서 광산으로 개발되었을 것으로 여겨지는 동굴 입구 추정지가 새롭게 발견됐다. 갑천을..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내달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대전지역 형사사법 체계에도 큰 변화가 시작된다. 가장 큰 변화는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가 사라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경찰이 송치한 사건을 검사가 검토한 뒤 필요한 부분을 직접 추가 수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검찰청 역시 폐지되고 대전지검과 대전고검은 각각 대전지방공소청과 대전고등공소청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대전경찰의 수사 부담과 책임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일반 형사사건의 1차 수사를 맡은 경찰 단계에서 사..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중학교 정보 수업 시수가 두 배로 늘어 2027년이면 전 학년에 적용되지만, 국·공립 중학교 세 곳 중 한 곳에는 정보교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전을 비롯해 강원, 전남, 전북 등의 지역에서는 정보교사 배치율이 절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시을, 국회 교육위원회)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 기준 전국 국·공립 중학교 2657곳 가운데 정보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1706곳(64.2%)에 그쳤다. 나머지 951곳(35.8%)은 정보교사 없이 정보 수업을 운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