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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레이디스 코드 공식 인스타그램) |
레이디스 코드 故 고은비와 권리세가 세상을 떠난지 3주기가 된 가운데 멤버들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레이디스 코드는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레코 완전체! 12시부터 2시 까지, #tbs #라디오 #더블데이트!! 두 시간 동안 레코 모두와 함께해요!!! #슐리, #소정이, #주니가 읽을 수 있게 메세지 많이 보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훈훈한 분위기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레이디스 코드의 멤버 애슐리, 소정, 주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레이디스 코드는 지난 2016년 신곡 'The Rain'으로 활동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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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