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살아있다' 김다솜, 양달희의 활약 '기대감 UP'...'흥미 유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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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살아있다' 김다솜, 양달희의 활약 '기대감 UP'...'흥미 유발자'

  • 승인 2017-09-07 09:49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 (사진='킹콩 by 스타쉽' 제공)
▲ (사진='킹콩 by 스타쉽' 제공)
‘언니는 살아있다’ 김다솜이 양달히를 열연하며 활약하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7일 김다솜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SBS 특별기획 ‘언니는 살아있다’(김순옥 극본, 최영훈 연출) 김다솜(양달희 역)의 촬영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다솜은 독기 어린 눈빛으로 상대 배우 전수경(비키정 역)을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의 날 선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긴장감이 감도는 현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달시키는 것.

이어지는 사진 속에는 근심 가득한 표정과 불안한 눈빛을 하고 있는 김다솜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또 그는 전수경에게 멱살을 잡힌 채 놀란 표정을 짓고 있어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하는 대목.

극 중 두 사람은 쫓고 쫓기는 관계로 극에 흥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 회에서 김다솜은 전수경과 몸싸움을 하던 중 그의 정신을 잃게 만들며, 두 사람의 관계가 이대로 끝날지에 대해 궁금증을 증폭시킨 바 있어 더욱 관심을 집중되고 있다.

김다솜은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끊임없는 악행들과 거짓말로 악녀 중의 악녀가 된 ‘양달희’역을 열연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잘못에도 당당함을 잃지 않는 것은 물론, 목적을 위해서라면 협박과 사탕발림도 서슴지 않는 모습으로 캐릭터를 보다 입체적으로 그려내고 소화하고 있다는 평.

뿐만 아니라 자신의 정체가 탄로 난 후 상대에게 무릎을 꿇거나 눈물로 동정을 호소하는 양면 적인 모습 또한 안정적으로 그려내고 있어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김다솜이 완성시킬 ‘양달희’의 남은 활약들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김다솜을 비롯해 장서희, 오윤아, 김주현, 이지훈, 조윤우 등이 출연하는 SBS 특별기획 ‘언니는 살아있다’는 인생의 벼랑 끝에서 손을 맞잡은 세 언니들의 자립 갱생기이자 그녀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워맨스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45분에 2회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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