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연인 윤현민, SNS에 평창 동계 올림픽 응원...다음 타자는?

사진=윤현민 인스타그램

배우 윤현민, 백진희가 열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윤현민이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윤현민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윤현민입니다. '하나된 열정, 하나된 대한민국, 하나된 세계'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의 성공을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김지수 선배님의 지목으로 이렇게 의미있는 릴레이에 함께 참여하게 되었습니다.저는 배우 #정경호 배우 #박세영 가수 어반자카파의 #박용인 님에게 응원의 바통을 넘깁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평창 올림픽 응원메세지 릴레이입니다. 다른 3명에게 '하나된 열정' 릴레이를 연결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윤현민은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수수한 모습으로 차 안에서 엄지를 치켜들고 미소짓고 있는 모습으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윤현민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꾸밈없는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