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연, 아쉬움 가득 '조작' 대본 인증샷+종영 소감 공개

  • 핫클릭
  • 방송/연예

오아연, 아쉬움 가득 '조작' 대본 인증샷+종영 소감 공개

  • 승인 2017-09-12 09:55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오아연 1
(사진제공=킹콩 by 스타쉽)

 

배우 오아연이 '조작'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종영 소감을 통해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2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SBS 월화드라마 ‘조작’(극본 김현정, 연출 이정흠)에서 매사 성실하고 열정이 넘치는 대한일보의 인턴 기자 공지원을 연기한 오아연의 종영 소감과 함께 마지막 회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오아연은 소속사를 통해 "안녕하세요. '조작'에서 공지원 역을 맡았던 오아연입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드라마 '조작'도 끝이 났습니다"라며 "극중 인턴 기자였던 꽁, 지원이가 성장한 것처럼 저 역시 선배님들과 함께하며 많은 것들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감독님, 작가님을 비롯해 더운 날씨 가장 고생 많으셨던 스태프분들, 함께 출연했던 연기자 선배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조작'을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그는 "빠른 시일 내에 또 다른 작품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종영 소감을 마무리 지었다.

 

종영 소감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오아연은 '조작'의 마지막 회 대본을 든 채,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극중 공지원의 ‘대한일보’ 사원증을 들고 포즈를 취해, 캐릭터를 떠나보내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오아연은 이번 드라마 ‘조작’에서 어리숙하고 풋풋한 인턴 기자 공지원이 기자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해나가는 과정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소화해내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선배 기자 박성훈(나성식 분)과의 티격태격 케미와 다양한 표정 연기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기도. 이에, ‘조작’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한 신예 오아연의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조작’은 사회 부조리에 대한 현실을 파헤치는 기자와 검사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늘(12일) 오후 10시 최종회가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2. 빈집털이 예방부터 절도범 검거까지…대전경찰, 추석 연휴 맞춤형 순찰·신속 대응
  3.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4.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5. 몸짓으로 채우는 원도심…대전ART마임페스티벌 10월 16일 개막
  1. [박헌오의 시조 풍경-32] 시의 몰골
  2.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추석 맞이 민생활동… "이웃에게 따듯한 온기를"
  3.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4. 42㎞ 완주 사족보행로봇 '라이보2' 최적설계 연구 네이처에 게재
  5. 추석 연휴 벌초·성묘길 벌 쏘임 주의하세요… “피부 노출 줄여야”

헤드라인 뉴스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에 일제강점기 금을 수탈한 광산의 존재가 근래에서야 알려진 가운데 동굴 입구로 추정되는 장소가 또다시 발견됐다. 또 갑천습지 산책로가 유실된 지점에서 돌을 차곡차곡 쌓아 하단 기초를 다진 흔적이 드러나면서 이곳에 산책로가 일제의 금 광산에서 채석한 돌을 운반하는 목적으로 조성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974년까지 관찰되는 광산 입구 26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 그리고 월평공원이 있는 서구 월평동에서 광산으로 개발되었을 것으로 여겨지는 동굴 입구 추정지가 새롭게 발견됐다. 갑천을..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내달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대전지역 형사사법 체계에도 큰 변화가 시작된다. 가장 큰 변화는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가 사라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경찰이 송치한 사건을 검사가 검토한 뒤 필요한 부분을 직접 추가 수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검찰청 역시 폐지되고 대전지검과 대전고검은 각각 대전지방공소청과 대전고등공소청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대전경찰의 수사 부담과 책임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일반 형사사건의 1차 수사를 맡은 경찰 단계에서 사..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중학교 정보 수업 시수가 두 배로 늘어 2027년이면 전 학년에 적용되지만, 국·공립 중학교 세 곳 중 한 곳에는 정보교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전을 비롯해 강원, 전남, 전북 등의 지역에서는 정보교사 배치율이 절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시을, 국회 교육위원회)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 기준 전국 국·공립 중학교 2657곳 가운데 정보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1706곳(64.2%)에 그쳤다. 나머지 951곳(35.8%)은 정보교사 없이 정보 수업을 운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