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배지현 “결혼 전제로 열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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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배지현 “결혼 전제로 열애 중”

  • 승인 2017-09-1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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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류현진 선수와 배지현 아나운서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다. (사진=자료사진)
LA다저스 투수 류현진과 배지현 아나운서가 결혼을 전제로 2년째 열애 중이다.

류현진의 소속 에이전시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류현진 선수와 배지현 아나운서는 야구라는 공통된 일과 관련해, 만남을 가지면서 서로의 고민과 조언을 나누며 조심스럽게 만남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결혼과 관련한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 없다”며 “두 사람에게 중요한 선택인 만큼 많은 대화를 통해 신중히 진행하고자 한다”고 알렸다.

배지현 아나운서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역시 “두 사람은 류현진 선수의 시즌 경기가 끝나는 시점 이후 결혼하는 것을 전제로 열애 중에 있다”고 밝혔다.

코엔스타즈는 “두 사람은 동종업계에서 만나 좋은 동료이자 든든한 지원군으로 2년 간 서로를 배려하며 조심스레 만남을 유지, 서로를 향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현재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이어, “조금 더 믿고 기다려 주신다면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06년 한화이글스에 입단해 국가대표 투수로 자리매김한 류현진은 2012년부터 LA다저스 투수로 활약 중이며, 신인선수상, 최고투수상,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 등 수많은 수상기록을 갖고 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SBS ESPN 스포츠, SBS Sports를 거쳐 MBC 스포츠플러스의 간판 아나운서로 ‘2017 베이스볼 투나잇’, ‘엠스플 투나잇’, ‘행복한 저녁’ 등을 진행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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