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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플레디스 |
뉴이스트 W가 오는 10월 10일 컴백을 알리며 화제인 가운데, 네티즌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컴백을 환영하고 있다.
뉴이스트 W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15일 “오는 10월 10일로 컴백일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뉴이스트의 리더 JR은 과거 브이앱을 통해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아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며 “다른 멤버들 또한 작업에 열심이다. 나도 방송이 끝나고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고 하며 하반기 컴백에 대한 기대를 높인 바 있다.
또 지난 8월 열렸던 팬미팅에선 “정말 행복하다. 우리를 좋아해주시는 분들도 행복하길 바란다. 10월 컴백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하며 전보다 구체적인 날짜를 언급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뉴이스트W 새앨범 너무 기대돼요. 항상 응원할께. 앞으로는 꽃길 슈스길만 걷자.(kyjj****)” “미리 1등 축하해!!(alsg****)” “좋은 음악 기대하고 있을게요! 어차피 좋은 노래라는거 이미 뻔하지만 기대가 많이 됩니다ㅎㅎ(rks4****)”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 W는 지난 7월 싱글 앨범 ‘있다면’ 발매 이후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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