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골든 서클', 개봉 10일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압도적 흥행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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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골든 서클', 개봉 10일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압도적 흥행 예고

  • 승인 2017-09-1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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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전 세계가 기다려온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감독 매튜 본)이 개봉을 무려 10일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압도적 흥행을 예고했다.

'킹스맨: 골든 서클'이 폭발적 기대감을 입증하듯 개봉을 10여일 이상 앞둔 지난 주말부터 영진위 통합전산망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라섰다. '킹스맨: 골든 서클'은 다양한 매력을 장착하고 관객들을 찾아갈 준비를 마쳤다.

첫 번째 골든 포인트는 영화의 시작부터 끝까지 몰아치는 명불허전의 센세이셔널 액션이다. '킹스맨: 골든 서클'은 젠틀맨 스파이로 성장한 에그시(태런 에저튼)와 그를 찾아온 킹스맨 면접 탈락자 찰리(에드워드 홀크로프트)의 택시 카체이싱 액션으로 시동을 건다.

시작과 동시에 눈 돌릴 틈 없이 관객들을 사로잡은 후 이탈리아의 설원,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를 다시 한 번 들을 수 있는 켄터키의 펍, 그리고 악당 포피(줄리안 무어)와 범죄조직 골든 서클의 본거지 포피랜드에서의 마지막 전투까지 이어지는 밀착형 액션 시퀀스는 지루할 틈을 단 한 순간도 주지 않고 '킹스맨' 시리즈만의 전매특허 스타일을 선보인다.

킹스맨의 애프터 셰이브, 스테이츠맨의 레이저 올가미, 포피랜드의 로봇견 등 폭발적인 상상력으로 선보이는 신무기들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두 번째 골든 포인트는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활약에 있다. 완벽하게 성장한 에그시를 비롯 ‘킹스맨 스피릿’을 제대로 보여주는 브레인 멀린(마크 스트롱), 그리고 전대미문의 컴백을 알린 해리(콜린 퍼스)까지 영국 젠틀맨 스파이 킹스맨은 더욱 매력적으로 세상을 지킨다. 이와 더불어 ‘킹스맨 유니버스’에 합류한 미국 젠틀맨 스파이 스테이츠맨은 킹스맨과는 완벽히 다른 스타일을 보여준다.

거친 상남자 에이전트 데킬라(채닝 테이텀), 침착한 기술 전문가이자 의사 진저 에일(할리 베리), 카리스마 넘치는 보스 에이전트 샴페인(제프 브리지스), 그리고 레이저 올가미로 완벽한 미국식 액션을 보여주는 에이전트 위스키(페드로 파스칼)까지 코드네임만으로도 호기심을 돋우는 스테이츠맨이 '킹스맨: 골든 서클'을 더욱 새로운 스파이 액션으로 만든다.

악당의 존재감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전편의 발렌타인(사무엘 L. 잭슨)과 가젤(소피아 부텔라)이 꿈꾸던 지구온난화 해결이라는 전지구적 목표와는 사뭇 다른 의도로 악행을 저지르는 포피(줄리안 무어)의 상냥한 미소를 쉬이 잊기는 어려울 것이다. 숲속에 위치한 자신의 꿈이 이루어지는 본거지 포피랜드에서, 따뜻하고 다정한 말투로 부하들에게 살벌한 일을 지시하는 포피의 활약과 강렬한 레드 컬러가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세 번째 골든 포인트는 적재적소에서 분위기를 휘어잡는 음악이다. 영국의 레전드 팝 뮤지션 엘튼 존 경의 특별출연과 OST 참여가 확정되었을 때부터 '킹스맨: 골든 서클'이 선보일 음악이 예사롭지 않으리라는 것을 전세계의 언론과 관객들은 예견해왔다. 이번에도 역시 '킹스맨: 골든 서클'은 영국과 미국을 아우르며 전설적인 뮤지션들의 아이코닉한 음악으로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한다. 엘튼 존과 프린스, 존 덴버 등 록부터 컨트리까지 장르를 막론한 명곡들이 '킹스맨: 골든 서클'에 맞게 재해석돼 뜨거운 액션과 드라마를 완성한다.

오는 27일 개봉하는 '킹스맨: 골든 서클'은 비밀리에 세상을 지키는 영국 스파이 조직 킹스맨이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본부가 폭파당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만난 형제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골든 서클의 계획을 막기 위한 작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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