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결혼식', 박보영X김영광 공감 로맨스 크랭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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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결혼식', 박보영X김영광 공감 로맨스 크랭크인

  • 승인 2017-09-21 10:51
  • 수정 2017-09-21 16:09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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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오퍼스픽쳐스)

 

공감 로맨스 영화 '너의 결혼식'(감독 이석근)에 배우 박보영, 김영광이 캐스팅을 확정하고 크랭크인해 눈길을 끈다.

 

10대 고교생의 풋풋한 첫 만남부터 이리저리 치이는 사회 초년생이 되기까지 두 사람의 쉽지 않은 첫사랑과 성장을 그려낸 '너의 결혼식'이 지난 18일 첫 촬영을 마쳤다.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오 나의 귀신님' 등을 통해 ‘로맨스 요정’으로 등극한 박보영은 겉으로는 센 척 하지만 여린 속내를 감추고 있는 승희 역을 맡았다. 되바라진 듯 사랑스러운 첫사랑을 연기, 스크린을 통해 다시 한번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박보영은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설렌다. 최선을 다해서 촬영할 테니 기대해달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드라마 '파수꾼'에서 야누스적 면모를 지닌 검사로 열연하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한 김영광은 10년을 한결같이 한 여자만 바라봐 온 우연 역을 맡아 세상에 다시 없을 직진 순정남으로 다가간다. 김영광은 "우연이를 연기할 수 있어 무척 기쁘다. 좋은 배우들과 스태프들, 존경하는 감독님과 함께 즐겁게 촬영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첫 촬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여기에 풍성한 조연진이 대거 등장해 영화에 활기와 개성을 더한다. 우연의 절친 3인방에 배우 강기영, 고규필, 장성범, 승희의 대학친구 소정 역에 신소율, 대학 선배 윤근 역의 송재림 등 신선하고 젊은 배우들이 에너지 넘치는 연기를 선보인다. 여기에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의 김현숙, 임형준 등 개성 넘치는 배우들은 영화에 감초 역할을 맡아 유쾌한 재미를 더할 것이다.

 

한편 '너의 결혼식'은 한 여자만 바라보는 순정남 우연(김영광)과 속마음을 알 수 없는 첫사랑 승희(박보영)의 다사다난한 10년 간의 첫사랑 연대기를 그린 영화로 내년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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