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이 토토미미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공효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저는 잘 지내요. 나름 바쁩니다. 잠깐일 가을 날씨도 즐겨야 하고요. 밥도 해야합니다. 청소도 설거지도 토토미미 똥도 치워야합니다. 추석선물 준비로 눈알이 팽팽 돌아갑니다. 그러나 음악과 함께라면 할만 합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여전히 공블리만의 사랑스러운 느낌이 가득 묻어 나오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꾸밈없는 수수한 옷차림과 노메이크업의 얼굴이 눈길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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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언니 사랑해요(sen**)", "TV에서 빨리 공블리를 보고싶다(has**)", "역시 멋진 효진 언니(qw*)" 등 수많은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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