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명과 친동생인 그룹 NCT 멤버 도영의 어린 시절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공명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하는 동형제 되겠습니다! 내 동생 파이팅! 대박 나세요 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너무나도 귀여운 공명과 도영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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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변혁의 사랑’ 공명이 치명적 뇌섹남으로 연기변신에 나선다.
오는 10월 14일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변혁의 사랑’(연출 송현욱 이종재, 극본 주현) 측은 25일 눈빛부터 확 달라진 공명의 첫 스틸컷을 공개해 여심을 흔들고 있다.
‘변혁의 사랑’은 백수로 신분 하락한 생활력 제로의 재벌3세 변혁(최시원 분)과 고학력•고스펙의 생계형 프리터족 백준(강소라 분), 그리고 금수저를 꿈꾸는 엘리트 권제훈(공명 분) 등 세 청춘이 세상을 바꿔나가는 코믹 반란극이다.
공명은 극중 철부지 재벌3세 변혁의 사고처리 전담반이자, 금수저를 꿈꾸는 엘리트 권제훈을 연기한다. 강수그룹 경영지원실 비서팀 과장 권제훈은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국내 최고의 스펙을 지닌 엘리트다. 겉모습은 화려하지만 실상은 변혁이 친 사고 뒤처리를 담당하는 변혁의 절친이자, 그의 그림자로 늘 결핍을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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