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기분도 내고, 닭갈비도 먹고! 춘천 '콧닭고숯불닭갈비'

  • 문화
  • 여행/축제

캠핑 기분도 내고, 닭갈비도 먹고! 춘천 '콧닭고숯불닭갈비'

춘천 나들이 시 꼭 들러야 할 춘천 닭갈비 골목 맛집

  • 승인 2017-09-29 18:26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KakaoTalk_20170925_145931091
본격적인 가을에 들어서면서 캠핑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캠핑 컨셉의 이색 식당을 찾는 사람들도 부쩍 증가하고 있다.

 

 

이에 캠핑 분위기를 즐기며 맛있는 식사까지 할 수 있어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소문난 춘천 맛집 콧닭고숯불닭갈비역시 가을이 되면서 찾는 발걸음이 더욱 늘어났다.

 

양념닭갈비, 간장닭갈비, 소금닭갈비를 주 메인 음식으로 판매하고 있는 닭갈비전문점 콧닭고숯불닭갈비는 콧닭고가 직접 개발해 만든 특제 양념과 숙성, 남다른 고기 관리로 최고의 육즙과 부드러움으로 많은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지난 5월 3일 오픈한 숯불볶음밥의 인기도 주 메뉴 이상으로 대단한데, 그 이유는 한 공기에 2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과 함께 주문 시 철판 닭갈비에서 나오는 볶음밥을 그대로 재연해 만들기 때문이다.

 

콧닭고의 닭갈비 메뉴 가운데 가장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소금 닭갈비는 콧닭고에서 직접 소금을 제조해 만들고 있으며, 수년간의 노하우로 짜지도 달지도 않은 소금닭갈비의 담백함을 그대로 재연하고 숙성 비법으로 만들어 손님상에 제공하고 있다.

 

소금닭갈비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반찬으로 제공되는 양파절임을 올려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그 다음 인기 메뉴인 양념과 간장 닭갈비도 제공되는 무쌈에 비빔 파절이를 얹어 먹으면 다른 쌈 음식과는 또 다른 환상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콧닭고닭갈비의 남다른 맛의 비결은 직접 만든 비법 소금과 양념에 있지만, 숯불 닭갈비를 구워내는 숯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참숯 중에서도 가장 좋은 비장탄을 사용해 숯불닭갈비를 만들고 있으며, 오픈 이후 지금까지 단 한번도 재사용 숯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그 이유는 숯이 닭갈비 맛의 30%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인데, 손님상에 나가는 음식을 곧 나의 가족이 먹는 음식이라고 생각하며 만들고 있다.

 

콧닭고숯불닭갈비 관계자는 “콧닭고가 춘천 가볼만한 곳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멀리서도 발걸음을 해 주시는 손님들을 위해 예약은 받지 않고 오시는 순서대로 손님을 받고 있다”며 “캠핑 분위기를 느끼며 좋은 사람들과 식사하고 싶으시거나 긴 연휴 기간 동안 서울 근교에 있는 춘천 나들이를 오시게 된다면 춘천 닭갈비 골목에 자리한 최고의 맛집 콧닭고에서 전국 유일무이한 맛을 자랑하는 닭갈비를 꼭 드셔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영화·드라마' 촬영 명소로 간다
  2. 아산시 어의정로 교차점 광장 준공
  3. 교육행정 몰리고 시설직은 주춤…교육청 공채 경쟁률 '온도차'
  4. [대전 전통산업 특화거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 ①대전 전통산업과 특화거리의 탄생과 번영…그리고 존폐의 기로
  5. 창업기업 74곳에 최대 4억원 '대전 창업기업 들썩'
  1. K리그 휴식기, 대전 서포터즈는 '청소' 중?… "승리의 기운을 줍습니다"
  2.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3. 두 자녀 태우고 만취운전 30대 사고까지…여름철 엄격 단속 필요
  4.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5. 천문연구원, 희귀 왜소신성 발견…공전주기 짧아 중요 연구대상

헤드라인 뉴스


대전 보건소 인력부족에 `허덕`…전국 광역시 중 가장 적어

대전 보건소 인력부족에 '허덕'…전국 광역시 중 가장 적어

대전시민의 당뇨와 비만의 만성질환 관리부터 감염병 예방과 임산부·아동 건강을 살피는 보건소가 인력 부족에 허덕이고 있다. 인구 1만 명당 보건소에 근무하는 인력을 비교한 결과 대전은 부산의 절반 수준이고, 대구와 광주, 울산, 인천보다 적어 시민 건강을 담당하는 보건소 인력 배치가 가장 적은 광역시로 파악됐다. 22일 지역 의료계에 따르면 대전의 5개 보건소에 근무하며 시민의 공공보건 의료를 뒷받침하는 인력이 광역시 중에서 가장 적은 상황이다. 2024년 말 지역보건의료기관총람 기준으로 대전 5개 보건소 근무 인원은 총 540명으로..

두 자녀 태우고 만취운전 30대 사고까지…여름철 엄격 단속 필요
두 자녀 태우고 만취운전 30대 사고까지…여름철 엄격 단속 필요

대전에서 어린 자녀 2명을 태우고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낸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음주운전 사고 증가가 우려되면서 단속 강화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22일 대전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과 음주운전 혐의로 30대 여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21일 오후 8시 40분께 대전 서구 변동의 한 오거리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신호를 위반해 좌회전하던 중 맞은편 도로에서 우회전하던 승용차와 택시를 잇따라 들이받은..

[기획시리즈] ①대전 전통산업과 특화거리의 탄생과 번영…그리고 존폐의 기로
[기획시리즈] ①대전 전통산업과 특화거리의 탄생과 번영…그리고 존폐의 기로

대전 중구 중촌동 맞춤패션거리와 정동 인쇄거리, 원동 한복거리 등 과거 대전을 상징하던 유서 깊은 산업 자산들이 중대한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 자구책 마련을 위해 붙여진 특화거리라는 이름이 무색하게도, 급격한 산업 구조 변화와 유통 시스템 현대화 속에서 경쟁력을 잃어간 채 존폐의 기로에 서면서다. '생산의 효율화'란 거대한 산업 발전 흐름이 오늘날 현대 사회의 모든 가치를 장악하고 있지만, 지역의 고유한 숨결과 정체성이 담긴 전통산업의 흔적이 미래세대에 적절히 계승돼야 마땅하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낡은 산업의 미래를 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폐현수막의 변신은 ‘무죄’

  •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 ‘실무능력 UP’

  • 민선 9기 대전시장직 인수위 기자회견 민선 9기 대전시장직 인수위 기자회견

  •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