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살아있다' 추석연휴 7일에도 결방없이 예정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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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살아있다' 추석연휴 7일에도 결방없이 예정대로

자체 최고시청률 갈아치우며 갈수록 흥미진진
"설기찬이 세후라고?" 정체 알게된 구회장 충격

  • 승인 2017-10-01 14:38
  • 원영미 기자원영미 기자
언니는
SBS제공
지난 30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구필모(손창민 분)가 설기찬(이지훈)의 정체를 알게됐다.

이날 민들레(장서희)와 구필순(변정수)은 구필모에게 스토커를 사주한 이계화(양정아)가 사군자(김수미)에게 치매에 걸리는 약을 먹인 사실을 폭로했고 결국 이계화는 경찰에 체포됐다.

이계화는 경찰서에서 나와 구필모에게 설기찬인 것처럼 메시지를 보냈고 두 사람을 비밀리에 한 장소로 불러냈다.약속 장소에 미리 숨어 있던 오 비서는 구필모가 나타나자 샹들리에를 떨어뜨렸고 설기찬이 꾸민 짓이라고 오해한 구필모는 기찬에게 도자기를 집어 던졌다. 이를 지켜보던 구세준(조윤우)이 둘 사이를 가로막으며 대신 머리를 맞고 쓰러졌다. 세준은 "제발 그만 하세요. 아버지! 설기찬이 구세후예요. 아버지가 그렇게 보고 싶어하던 세후 형이 바로 설기찬이다"라는 엄청난 진실을 고백하고 쓰러지며 안방극장을 긴장감으로 뒤덮었다.

종방까지 이제 단 2주 방송만을 남겨두고 뒷심을 발휘하고 있는 '언니는 살아있다'는 이날 23.5% 시청률이 치솟으며 자체 최고시청률을 갈아치웠다. 특히 구 회장과 두 아들의 몸싸움 장면은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그동안 감춰져 있던 진실이 차례차레 밝혀지면서 펼쳐지는 '사이다복수' 전개에 시청자들이 점점 더 빠져들고 있는 '언니는 살아있다'는 추석 연휴인 7일 토요일 밤에도 결방없이 방송될 예정이다.
원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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