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금니 아빠 "남들이 마치 날 사람이 아닌 시선으로 봐 힘들다" '자선수필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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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금니 아빠 "남들이 마치 날 사람이 아닌 시선으로 봐 힘들다" '자선수필 재조명'

  • 승인 2017-10-10 17:29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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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자신의 딸 친구 A양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인정한 어금니 아빠 이모씨의 자서수필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자선수필 '어금니 아빠의 행복'서 "남들은 날 장애인, 기형아라고 놀렸다. 학교가면 친구들이, 형들이, 누나들이 날 마치 사람이 아닌 시선으로 보는 것이 너무나 아프다”라고 자신의 9살 시절을 회상한 바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모씨는 앞서 자신의 아내가 자살한 뒤 아내에게 입을 맞추는 영상을 찍어 올리는 등 다소 이해가 되지 않는 모습을 유튜브에 올려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또 그의 계부는 자신의 며느리를 성폭행한 혐의로 불려가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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