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무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유상무가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KBS 2TV '해피투게더 3'에는 유상무가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유상무는 "예전에 유상무는 잘생겼다" 라는 이벤트를 열어 나를 잘 생겼다고 댓글을 쓰는 팬들에게 커피를 대접했다"고 전했다.
유상무는 "그때 80만명이 참여해 중복자를 제외하고 커피값만 8억원이 나갔으며 메시지 발송만 8천만원이 들었다" 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했다.
이에 유상무는 "2차 이벤트'에서는 1억 2천만명이 참여했다"고 언급했다.
한편, 지난 24일 유상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인을 공개했다. 그는 "가장 힘들때 옆을 지켜준 사람. 평생을 두고 갚을게. 고맙고 그동안 고생 많았어"라며 여자친구를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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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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