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복단지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주연배우인 강성연이 인기를 끄는 가운데 강성연 남편 김가온이 다시금 화제되고 있다.
김가온은 배우 같은 훈훈한 외모로 네티즌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또한 뉴욕대학교 대학원 재즈피아노 석사를 수료하고 현재 백석예술대학 실용음악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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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가온은 공연과 현 직업인 교수, 저작권 등으로 '억대 연봉'을 버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이유로 강성연은 과거 tvN '명단공개' '시집 잘간 여자스타' 편 4위에 선정된 바 있다.
한편, 25일 저녁 7시 1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에서 박재진(이형철 분)은 “이게 무슨일이야”라며 은혜숙(이혜숙 분)을 찾는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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