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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양지원 인스타그램 |
전 '스피카' 멤버 양지원이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KBS2 '더 유닛'에 출연, 실시간 검색에 1위에 오르는 등 좋은 예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룹 해체 후 녹즙을 판매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던 양지원의 사연에 감동한 누리꾼들이 양지원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응원의 댓글을 남기는 모습도 찾아볼 수 있다.
누리꾼 'yo*****'은 "마음 곱고 실력있는 지원님 화이팅입니다 오랜팬으로서 응원해요!"라며 응원했고, 'mj******' 역시 "언니 더 유닛 티저영상봤어요. 다시 한번 큰 용기 내준거 너무 고마워요. 항상 응원하고 머큐리들이 아직도 언니의 가수로서의 노래하는 모습 많이 기대하고 있어요 이번엔 정말 잘 될거에요! 양지원 화이팅!"이라며 용기를 북돋웠다.
한편 양지원은 걸그룹 '스피카'의 멤버로 활동했으나 팀이 해체되는 아픔을 겪고 '더 유닛'에 출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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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