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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공화당 신동욱 총재 트위터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공산당 총서기로 재선출된 것에 대해 공화당 신동욱 총재가 축하의 뜻을 밝혔다.
중국 공산당은 어제(25일) 오전 19기 중앙위원회 제 1차 전체회의에서 7인 체제 상무위원단 인선을 마무리했다.
이에 신 총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시진핑 2기 7인체제 출범, 1인 천하지존 연임을 축하드립니다. 대국의 지도자답게 중국전승절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과의 우정과 신의를 외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부친인 박정희 대통령께서도 만주군관학교를 졸업한 친중 유학파입니다. 박근혜는 무죄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AFP 통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국가주석에게 전화통화로 연임 축하 인사를 전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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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