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사진 한장이 누리꾼들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과거 배우 이보영은 SBS 힐링캠프에 출연하여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한 경험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보영의 미스코리아 출전 당시 모습이 공개되며, 당시 진에 뽑힌 김사랑의 모습도 전파를 탔다. 김사랑은 서울 진으로 출전해, 신장 173cm에 34-24-34의 화려한 비키니 몸매를 과시하며 심사위원들에 눈도장을 받았다.
또한 김사랑은 최근 '역대 가장 아름다운 미스코리아' 설문조사에서 2위를 차지해 눈길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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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우 김사랑(39)이 ‘제54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다시 한 번 명품몸매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25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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