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별운세-돼지띠] 2017년 10월26일∼ 2017년11월1일

  • 운세
  • 띠별 운세

[띠별운세-돼지띠] 2017년 10월26일∼ 2017년11월1일

  • 승인 2017-10-26 13:55
  • 강화 기자강화 기자

 

12돼지

 

 

[띠별운세-돼지띠] 201710262017111

 

1026()

샘을 파도 물이 나오지 않으니 실망 상태이고 마음만 급하다잘못된 점은 다시한번 검토에서 시작함이 좋겠다당신이 여성으로 2 ` 3 ` 7월생이면 욕심과 불만으로 배짱부리다가 사랑하는 사람 놓친다.

 

1027()

첫 출발이 순조로워야 결실도 충실할 수 있다시작부터 마음 따로 행동 따로 의견이 맞지 않고 협동이 되지 않으면 계획대로 성취할 수 없다사업도 좋으나 자신의 몸부터 생각할 것. 1 ` 2 ` 3월생은 북쪽에서 약을 구하라 완쾌할 운이다.

 

1028()

한 가지 문제를 놓고서 너무나 깊이 파고들면 주위 사람들까지 피곤해 진다과거사는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머릿속에 다 잊어버리고 새로운 정신으로 미래를 향해 도약이 필요함첫째 6 ` 7 ` 9월생은 개 뱀띠를 멀리하라.

 

1029()

돈 드는 것만 생각 말고 한 가지를 꾸준히 할 수 있는 인내심이 약하니 무엇을 하던지 변동이 많은 수다남에게 져주는 것과 지는 것은 분명히 다르다자기주장을 하라신병수가 잦을 수다. 2 ` 6 ` 11월생은 서남간에 약이 효험 있다.

 

1030()

인생의 삶은 도박을 하는 것보다 연극인이 살아가는 것처럼 연극을 연출하면서 살아가라남의 것을 탐하려다가 자기 것까지 몽땅 빼앗기게 된다수입보다 지출이 많은 격. 5 ` 9 ` 10월생 쥐띠 남편은 직업을 갖게 하라.

 

1031()

하는 일 마다 힘에 겨우니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고 방황할 때가 있는 법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잊지 말아야 한다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을 차리라고 했다 용띠에게서 힘을 얻을 수다용기를 잃지 말아라.

 

111()

주어진 일에 성실을 다하고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만이 오해를 면할 수 있다오해는 금방 풀리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다속이 타는 마음 누구에게 하소연 할 수 없구나. 2 ` 6 ` 9월생 입술을 깨물고 인내력으로 살면 웃음 짓겠다.

 

자료제공=구삼원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충남 통합논의"…金총리-與 충청권 의원 전격회동
  2. 대전역 철도입체화, 국가계획 문턱 넘을까
  3. '물리적 충돌·노노갈등까지' 대전교육청 공무직 파업 장기화… 교육감 책임론
  4. 충남경찰 인력난에 승진자도 저조… 치안공백 현실화
  5. 대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열려
  1.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
  2. 대전충남 행정통합 발걸음이 빨라진다
  3. 대전 동구, '어린이 눈썰매장'… 24일 본격 개장
  4. 이대통령의 우주청 분리구조 언급에 대전 연구중심 역할 커질까
  5. [기고] 한화이글스 불꽃쇼와 무기산업의 도시 대전

헤드라인 뉴스


10·15부동산 대책 2개월째 지방은 여전히 침체… "지방 위한 정책 마련 필요" 목소리

10·15부동산 대책 2개월째 지방은 여전히 침체… "지방 위한 정책 마련 필요" 목소리

정부 10·15 정책이 발표된 지 두 달이 지난 가운데, 지방을 위한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 3단계가 내년 상반기까지 유예되는 등 긍정적 신호가 나오고 있지만, 지방 부동산 시장 침체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어서다. 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누적 매매가격 변동률(12월 8일 기준)을 보면, 수도권은 2.91% 오른 반면, 지방은 1.21% 하락했다. 서울의 경우 8.06%로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린 반면, 대전은 2.15% 하락했다. 가장 하락세가 큰 곳은 대구(-3...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제2문화예술복합단지대·국현 대전관… 대형 문화시설 `엇갈린 진척도`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제2문화예술복합단지대·국현 대전관… 대형 문화시설 '엇갈린 진척도'

대전시는 오랜 기간 문화 인프라의 절대적 부족과 국립 시설 공백 속에서 '문화의 변방'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민선 8기 이장우 호(號)는 이 격차를 메우기 위해 대형 시설과 클러스터 조성 등 다양한 확충 사업을 펼쳤지만, 대부분은 장기 과제로 남아 있다. 이 때문에 민선 8기 종착점을 6개월 앞두고 문화분야 현안 사업의 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대전시가 내세운 '일류 문화도시' 목표를 실질적으로 이루기 위해서는 단순한 인프라 확충보다는 향후 운영 구조와 사업화 방안을 어떻게 마련할는지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중도일..

내란특검, 윤석열·정진석·박종준·김성훈·문상호… 충청 대거 기소
내란특검, 윤석열·정진석·박종준·김성훈·문상호… 충청 대거 기소

12·3 비상계엄 사태에 적극 가담하거나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충청 출신 인사들이 대거 법원의 심판을 받게 됐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한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은 180일간의 활동을 종료하면서 15일 '윤석열 전 대통령 등에 의한 내란·외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정진석·박종준·김성훈·문상호·노상원 등 충청 인사 기소=6월 18일 출범한 특검팀은 그동안 모두 249건의 사건을 접수해 215건을 처분하고 남은 34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넘겼다. 우선 윤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대전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 ‘헌혈이 필요해’ ‘헌혈이 필요해’

  •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 ‘겨울엔 실내가 최고’…대전 곤충생태관 인기 ‘겨울엔 실내가 최고’…대전 곤충생태관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