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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제공 |
이번 협약은 산호세시 광역지역의 통합교통시스템 업그레이드와 한국에서 개발된 자기부상열차 수출을 위한 것으로,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 개통과 운영경험이 풍부한 인천교통공사의 참여를 희망해 이뤄졌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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