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 내년부터 월 최대 180만원...네티즌들 “누가 일하려고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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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내년부터 월 최대 180만원...네티즌들 “누가 일하려고 하냐”

  • 승인 2017-10-2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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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1 뉴스 캡쳐

 

실업급여가 오른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오늘(27일) 실업급여 1일 상한액을 6만원으로 올리는 관련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고용보험제도 도입 후 가장 큰 폭으로 인상된 것으로, 이제 한 달 최대 180만원까지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다. 

 

네티즌들은 이를 반갑지 여기지 않고 있다.

 

네티즌들은 “실업급여를 올려주지말고 그돈으로 재취업교육을 강화해라 그게 맞는거다(hss9****)” “말도안된다 무슨 정규직으로 일하고있는사람 월급보다도 실업급여가 더 많으면 누가 일할라고하냐(jang****)” “무기계약직 보다 실업급여 받는 사람들이 돈 더 많이 버는구나....(tjr1****)”등의 반응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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