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엠블랙 지오는 과거 자신의 SNS에 "보영아 고생 많았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선글라스를 쓰고 지오와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27일 제1회 더 서울어워즈가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됐다. 배우 김아중과 방송인 전현무가 사회를 맡았으며, 드라마와 영화 각 부문에서 1개 작품씩 대상, 남녀 각 1명씩 남우·여우주연상, 남우·여우조연상, 신인상, 특별배우상, 인기상 4명에게 수상이 이뤄졌다.
이날 ‘힘쎈여자 도봉순’으로 드라마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박보영은 “‘도봉순’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린다. 스태프들, 작가분들 너무 감사드린다. 함께해주신 동료분들과 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