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
배우 이하늬가 '아는형님'에 출연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방송서 배우이자 연인인 윤계상 식성을 언급한 내용이 회자되고 있다.
이하늬는 과거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세계 각지에서 공수해 온 식재료로 가득 찬 냉장고를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하늬는 “그 분은 혹시 요리를 잘 하시냐”며 연인 윤계상을 암시하는 듯한 질문을 받았다.이에 이하늬는 “김치찌개를 끓여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하늬는 “김치찌개를 한 번 끓여 준다고 했는데, 찌개를 네 개나 끓였다”며 “내가 고기를 안 먹어서 꽁치, 참치, 소고기, 돼지고기 네 종류를 끓였다”며 윤계상의 배려를 언급했다.
이어 윤계상의 식성을 묻는 질문에 이하늬는 “대식가이자 미식가이다. 예전에 (god시절)굶었던 기억이 많았던 것 같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