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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트와이스 인스타그램) |
'뭉쳐야 뜬다'에 그룹 트와이스가 출연한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트와이스 멤버 사나는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하루도 안 남았어요 원스으으으!!!우리 이제 본다 많이 본다 자주 본다 #핥핥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나는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뭉쳐야 뜬다'에 출연한 트와이스는 지난 30일 신곡 'LIKEY'를 공개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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