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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힐링캠프' 캡쳐 |
방송인 김성주가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김성주는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프리랜서 전환 후 수입도 오르지 않았나? 요즘 행복한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행복하다"라고 운을 떼며 "회사에 있을 때보다 요즘 생활이 훨씬 풍요롭다. 개인 시간도 많다"고 답했다.
김성주는 이어 "연예인 MC의 출연료를 알고 충격 받았다. 나는 그때 월급 이외 수당 2만원을 받고 있었는데, 그들의 출연료를 들으니 이만큼이더라. 약간 억울한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질투가 너무 많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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