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옥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문희옥이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SBS ‘강심장’에 출연한 문희옥이 군기반장이라 불리는 것에 대해 언급했다.
문희옥은 “선배다 보니 데뷔 때부터의 흐름을 알고 있어서 후배들이 변하는 모습이 보이더라. 아닌 척하는 표정까지 다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한 때는 장윤정이 왕성하게 활동할 때가 있었는데 그럴 때가 가장 위험하다.
그래서 장윤정을 따로 불러서 '자칫하면 자만하기 쉬울 거다'라고 조언했다"며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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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문희옥은 1일 같은 소속사 후배 여가수 A 씨에게 협박을 한 혐의 등으로 피소된 사실이 알려져 구설에 올랐다.
문희옥의 소속사 대표이자 매니저인 김모 씨(64)도 여가수를 성추행한 혐의로 함께 피소됐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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