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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게티이미지 |
케이트 업튼이 과거 구글 설문조사에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뽑힌 사실이 재조명받고 있다.
케이트 업튼은 2008년 데뷔 후 모델,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SI’에서 매년 발간하는 수영복 특집호의 표지모델을 2년 연속(2012년, 2013년) 장식한 데다, 2015년 50주년 기념 수영복 특집판 모델로 선정되는 등 놀라운 커리어를 과시하고 있다.
2013년 '올해의 모델'로 선정된 이래 꾸준히 섹시모델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2017년 구글이 뽑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에 뽑히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美 유명 연예 매거진 ‘피플’은 업튼을 올해 가장 몸값이 높은 모델이라고 밝혔다.
한편 업튼은 2016년 메이저리그 선수인 저스틴 벌렌더와 약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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