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별운세-토끼띠] 2017년 11월2일∼ 2017년11월8일

  • 운세
  • 띠별 운세

[띠별운세-토끼띠] 2017년 11월2일∼ 2017년11월8일

  • 승인 2017-11-02 17:04
  • 강화 기자강화 기자

 

4토끼

 

 

[띠별운세-토끼띠] 20171122017118

 

112()

의욕을 가지고 새로운 사업에 도전해 볼 기회다마음껏 실력 발휘를 해서 계획에 차질 없이 매진하라자금이 없으면 4 ` 5 ` 6월생 가족에게 사정을 말하면 성취 가능 하겠다하면 된다는 자세로 시작 한 것에 자신을 갖을 것.

 

113()

지금은 혼자서 감당하기 힘든 상태이니 같은 길을 가는 사람끼리 일을 서로 나눠서 힘을 합쳐 본다면 득이 크겠다  성씨에게 도움을 청하라   돼지띠와 함께 하는 사람 혼자서 살림하는 격이니 속 좀 타겠다문단속 철저.

 

114()

막혔던 일들이 서서히 풀리는 운이다. 차분한 마음으로 계획을 세워서 힘들어도 하나씩 추진하라. 지금까지 지연되었던 일들이 순조롭게 풀리겠다. 증권에 생각이 있으면 5 ` 7 ` 10월생은 투자해 봄이 어떨지. 5월생 마음에 안정을 찾아라.

 

115()

하고 싶은 말을 함부로 한다면 사업도 가정도 지장을 초래한다정신을 한곳으로 집중시켜서 지혜를 모아 새로운 각오로 활동 범위를 넓혀라 돼지 닭띠를 멀리 하려는 마음은 잘못된 것이미 시작한 요식업이라면 승산이 크다.

 

116()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끝까지 잘못 되듯이 5 ` 9 ` 11월생 서점 음식점 의류계로 재미를 볼 수 있으나 가정에는 빈 공간이 있을 수 있으니 신경 써라잘못되면 결국은 별거 생활이요 금전도 답답함이 온다화합의 시기이다.

 

117()

재물은 현상 유지이지만 가정적으로 정신적인 고통이 따른다동기간에 끈임 없이 도움을 요청하니 시비가 잦겠다자신의 뜻을 확실하게 함이 좋을 듯미혼자 6 ` 7 ` 11월생 혼자서만 애태우는 격이다남쪽사람과 말이 많으면 실패.

 

118()

주위에 사람은 많지만 실상 신복은 없다말로만 해준다는 사람은 있으나 돌아오는 득은 없으니 욕심만 부리게 되고 짜증스러움 뿐이다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베풀기도 하여라  말띠 중 결정 되고 있으나 집안에 우환이 우려됨.

 

자료제공=구삼원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충남 통합논의"…金총리-與 충청권 의원 전격회동
  2. 대전역 철도입체화, 국가계획 문턱 넘을까
  3. '물리적 충돌·노노갈등까지' 대전교육청 공무직 파업 장기화… 교육감 책임론
  4. 충남경찰 인력난에 승진자도 저조… 치안공백 현실화
  5. 대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열려
  1.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
  2. 대전충남 행정통합 발걸음이 빨라진다
  3. 대전 동구, '어린이 눈썰매장'… 24일 본격 개장
  4. 이대통령의 우주청 분리구조 언급에 대전 연구중심 역할 커질까
  5. [기고] 한화이글스 불꽃쇼와 무기산업의 도시 대전

헤드라인 뉴스


10·15부동산 대책 2개월째 지방은 여전히 침체… "지방 위한 정책 마련 필요" 목소리

10·15부동산 대책 2개월째 지방은 여전히 침체… "지방 위한 정책 마련 필요" 목소리

정부 10·15 정책이 발표된 지 두 달이 지난 가운데, 지방을 위한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 3단계가 내년 상반기까지 유예되는 등 긍정적 신호가 나오고 있지만, 지방 부동산 시장 침체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어서다. 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누적 매매가격 변동률(12월 8일 기준)을 보면, 수도권은 2.91% 오른 반면, 지방은 1.21% 하락했다. 서울의 경우 8.06%로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린 반면, 대전은 2.15% 하락했다. 가장 하락세가 큰 곳은 대구(-3...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제2문화예술복합단지대·국현 대전관… 대형 문화시설 `엇갈린 진척도`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제2문화예술복합단지대·국현 대전관… 대형 문화시설 '엇갈린 진척도'

대전시는 오랜 기간 문화 인프라의 절대적 부족과 국립 시설 공백 속에서 '문화의 변방'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민선 8기 이장우 호(號)는 이 격차를 메우기 위해 대형 시설과 클러스터 조성 등 다양한 확충 사업을 펼쳤지만, 대부분은 장기 과제로 남아 있다. 이 때문에 민선 8기 종착점을 6개월 앞두고 문화분야 현안 사업의 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대전시가 내세운 '일류 문화도시' 목표를 실질적으로 이루기 위해서는 단순한 인프라 확충보다는 향후 운영 구조와 사업화 방안을 어떻게 마련할는지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중도일..

내란특검, 윤석열·정진석·박종준·김성훈·문상호… 충청 대거 기소
내란특검, 윤석열·정진석·박종준·김성훈·문상호… 충청 대거 기소

12·3 비상계엄 사태에 적극 가담하거나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충청 출신 인사들이 대거 법원의 심판을 받게 됐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한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은 180일간의 활동을 종료하면서 15일 '윤석열 전 대통령 등에 의한 내란·외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정진석·박종준·김성훈·문상호·노상원 등 충청 인사 기소=6월 18일 출범한 특검팀은 그동안 모두 249건의 사건을 접수해 215건을 처분하고 남은 34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넘겼다. 우선 윤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대전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 ‘헌혈이 필요해’ ‘헌혈이 필요해’

  •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 ‘겨울엔 실내가 최고’…대전 곤충생태관 인기 ‘겨울엔 실내가 최고’…대전 곤충생태관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