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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쳐 |
tvN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 주연 이요원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요원은 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 자신이 174cm에 48kg임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다리다. 다리가 좀 길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요원이 이어 "부모님 두 분 다 키가 크시다. 부모님께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며 우월한 유전자를 자랑했다.
한편 '부암동 복수자들'은 매주 수, 목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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