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나훈아의 음원 저작권료에 대한 수입 언급을 했다.
당시 한 패널은 나훈아의 수입과 관련하여 " 나훈아의 음악 저작권료는 한달에 5천만원에서 1억원 수준"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연간 최소 저작권료만 해도 6억원"이라고 해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
한편, 가수 나훈아(70)가 11년의 공백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명품' 공연을 선보였다.
나훈아는 3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홀에서 ’나훈아의 드림 콘서트’ 서울 공연을 개최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