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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해피버스데이' 캡쳐 |
배우 이세창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세창은 과거 KBS2 '해피버스데이'에 출연, "과거 정말 좋아했던 여자친구에게 결혼을 하자고 프로포즈를 하자마자 여자의 부모님이 전화가 와 강한 반대 의사를 전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사랑의 힘으로 이겨낼 수 있다고 여성을 달랬지만, 그 여성은 '오빠 결혼은 현실이잖아'라는 말과 함께 이별을 통보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세창은 5일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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