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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리얼스토리 눈' 캡쳐 |
홍상수 부부의 이혼 재판이 화제인 가운데, 홍상수의 연인 김민희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민희는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놀러와'에 출연, 지금껏 원하는 남자는 거의 다 넘어왔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이어 "마음에 들면 나도 모르게 적극적으로 변한다. 좋으면 얼굴에 그냥 티가 난다. 말하지 않아도 표정으로 다 드러난다"고 말했다.
김민희는 또 "연애할 때 내숭은 불필요하다"며 "첫 눈에 반하는 일은 없고 좋은 감정은 텔레파시처럼 느껴진다"고 덧붙여 관심을 모았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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