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김향기의 과거 자료 화면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 |
과거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우리도 배우다’라는 주제로 아역배우들의 일상 등 뒷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김향기는 “광고는 3세 때부터 찍었고 처음 작품을 한 건 6세 때부터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향기의 과거 모습이 자료화면으로 공개됐다. 그녀는 2006년 영화 ‘마음이’에 유승호 여동생으로 출연해 실감나는 눈물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
한편, 영화 <신과함께>는 오는 12월 20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