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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베를린국제영화제 홈페이지 생중계 캡처 |
홍상수가 화제인 가운데, 홍상수와 그의 연인 김민희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거 한 매체는 김민희에게 오던 의상 협찬이 끊겼다고 전했다.
김민희는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시사회에서 홍상수 감독과의 사이를 인정한 뒤, 의상을 비롯한 신발, 가방, 악세서리 등 모든 협찬이 끊겼다고 알려졌다.
그는 제67회 베를린 영화제에 참석했을 때에는 홍상수 감독의 재킷을 리폼해 입었다.
한편 홍상수 부부의 이혼 재판은 오는 12월 15일 열린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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