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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클로에 모레츠 "나는 확고한 페미니스트다. 내게 있어 페미니즘이란..." 언급 눈길

승인 2017-11-13 10:19

온라인이슈팀

페미니스트가 실시간 검색어에오르면서 클로에 모레츠가 언급한 내용이 화제가 되고있다.

해외 유명스타 클러에 모레츠는 "13살 이었던 저는 네명의 오빠와 혼자된 엄마를 지켜야했다. 그 시절 제게있어 페미니즘이란 남자와 여자가 서로 힘을 합쳐 노력하는것. 가족 구성원 간의 평등을 뜻했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페이미즘의 뜻을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며 주변의 젊은 여성들에게 페머니즘의 정확한 의미를 가르쳐 주고 싶다고 한 매거진과 인터뷰를 했다.

한편, 페미니스트를 선언한 가수 연습생 한서희가 이번엔 하리수를 공개 디스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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