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애린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나온 장면이 화제가 되고있다.
과거 tvN 'SNL 코리아'에서는 이홍기가 호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나인뮤지스 이유애린이 '육룡이 나르샤2' 코너에 게스트로 깜짝 출연했다.
이날 이유애린은 새하얀 볼륨 밀착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신동엽은 무릎을 꿇고 자신의 앞에 있는 이유애린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그의 시선이 닿은 곳이 가슴이라는 사실을 안 이유애린은 "어디를 보는 것이냐"며 화들짝 놀랐다.
당황한 신동엽은 "내가 어디를 봤다고 그러느냐"고 시치미를 뗐다. 그러자 유세윤은 내가 신동엽의 몸속으로 들어가서 마음을 읽겠다며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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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유세윤은 "나는 신동엽의 눈이다. 자꾸만 보고싶다. 자.. 자.. 자신신감이 커진다"고 말장난을 쳐 웃음을 선사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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