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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XTM 블로그 캡쳐 |
홍대에서 버스킹 공연팀이 관람하던 여성의 머리채를 잡고 흔든 사실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논란의 버스킹 댄서 임병두의 과거 방송 사실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임병두는 과거 XTM 'HOMME 2.0'에서 자신의 옷을 직접 리폼해 입는 개성 강한 젠틀 슈트남으로 등장했다.
그는 당시 그래피티 아티스트 겸 힙합 댄서로 소개한 뒤, 방송에서 스타일 변신을 받았다.
누리꾼들 사이에서 이 사실이 화제가 된 이유는, 그가 당시 방송에서 모발이식 수술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의 모발이식 수술 사실이 밝혀지며 누리꾼들은 "왜 머리채에 집착했는지 알겠다" "옛날부터 여기저기 나왔었구나" "탈모 고민...모발이식..했구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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