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두, 논란 속 용서 빌었지만 누리꾼 여전히 분노 "사전에 동의 받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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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두, 논란 속 용서 빌었지만 누리꾼 여전히 분노 "사전에 동의 받았나요?"

  • 승인 2017-11-14 11:29
  • 온라인이슈팀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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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투브 화면 캡처
댄서 임병두 씨가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버스킹 공연 중 관객의 머리채를 잡고 흔든 행동을 사과했지만 여전히 논란이 뜨겁다.

 

 

지난 12일 임병두 씨는  홍대에서 버스킹 공연 중 여성 관객의 머리를 잡고 춤을 춰 논란이 됐다. SNS에 공유된 영상 속 여성과 같은 피해를 당했다는 증언과 폭로가 이어지면서 임 씨는 ‘홍대머리채남’으로 불리며 비난 받고 논란이 됐다. 

 

이에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홍대 머리채남으로 아시는 임병두입니다. 저는 비상식적인 행동의 사람으로 이슈가 되었는데요. 좋지 않은 모습으로 이슈가 되었기에 마음이 무거워 깊이 생각하고 조심스럽게 글을 씁니다"라며 장문의 사과문을 올렸다.

 

이에 누리꾼들은 "urp****공연을 본다는게 내 머리채를 잡아도 된다고 허락하는 건지 몰랐네앞으로 버스킹 공연 근처에도 얼씬하지말아야지머리채 잡힐라","wan9****관객이였고 퍼포먼스고 많은분이좋아했다고?당사자는 일방적으로 순식간에 머리잡혀 끌려갔고 많은사람앞에서 개쪽당해서 불쾌해했는데?","rlar****지나가는 시민이던 관객이던 머리채 잡을거라고 사전에 동의는 받았나요? 무슨 내가 선택한 사람은 영광으로 생각하라는 듯이 말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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