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예담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한 장면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방예담은 과거 KPOP STAR에 출연해서 당시 마이클잭슨의 ‘Black or White’를 열창했다.
당시 보아는 방예담이 열두 살인 것이 믿기지 않는다. 열두 살 소년이 이런 무대를 할 수가 없다.
정말 벅차서 목소리가 떨린다. 큰 인물이 될 것 같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양현석도 “보아의 말대로 무섭다는 것이 딱 맞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YG 방예담이 속한 7인조 보이그룹이 JYP가 케이블채널 엠넷 '스트레이 키즈'를 통해 론칭할 신인 보이그룹과 붙게 된다. 방예담 그룹은 최근 '스트레이 키즈' 녹화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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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