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이 실시간 검색어로 오르면서 김훈이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과거 '마스터 셰프 코리아 시즌3' 새 심사위원이자 뉴욕의 미슐랭 스타 셰프로 한식 세계화를 이끌고 있는 김훈이가 요리사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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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이 셰프는 의사가 되는 길을 포기하고 늦은 나이에 요리사가 된 반전 이력,
38년 미국 생활에도 불구하고 한식에 대한 애정을 가지게 된 사연도 공개했다.
그는 "드류 베리모어의 경우 두부 요리와 은대구 조림을 좋아한다. 올 때마다 은대구 요리를 꼭 시키고, 김치도 무척 즐겨먹는다"고 귀띔했다.
한편,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측은 “고든 램지가 오는 18일 진행되는 녹화에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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