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별운세-토끼띠] 2017년 11월16일∼ 2017년11월22일

  • 운세
  • 띠별 운세

[띠별운세-토끼띠] 2017년 11월16일∼ 2017년11월22일

  • 승인 2017-11-16 16:53
  • 강화 기자강화 기자

 

4토끼

 

 

[띠별운세-토끼띠] 2017111620171122

 

1116()

하는 일 마다 대립이 생기고 시비가 예상되니 평소에 대인관계를 원만히 가져라. 직장인은 바쁘다고 서두르다가 책망이 우려되나 늦어도 차근차근 정리할 것. ` ` 성씨는 쌓이는 스트레스로 인해서 음주를 한다면 실수가 우려된다.

 

1117()

무슨 일이던지 적당히 처리하는 습관은 인정받을 수 없다소신껏 진실 되게 대할 때 비로소 신뢰 받을 수 있다남이 한다고 덩달아서 따라 간다면 자신을 고립시키는 것이니 계획성 있는 생활이 바람직하다북쪽은 삼가.

 

1118()

내일을 걱정하기보다 오늘 미결된 일처리가 급선무. 매사를 신중히 생각하며 제 역할을 다할 때 마음에 안정 또한 유지됨을 알라. ` ` 성씨 사랑하는 자의 마음을 읽어 기쁘게 해줄 때 세상 모든 기쁨 얻으리.

 

1119()

현 상태대로 유지하는 것으로 만족하라새로운 일을 구상하거나 확장은 아직은 시기상조이니 조금 더 인내하며 때를 기다림이 좋을 듯애정은 믿었던 사람이 변신할 우려 있으니 진심인지 가식인지 파악함이 좋겠다.

 

1120()

열심히 노력하고도 작은 언행의 실수로 허사가 되겠으니 주의하라잠시 동안에 휴식을 취하여 안정을 하며 건강관리에 힘쓸 것  성씨는 동쪽에 벌려 놓은 일 쉽게 포기 말고 인내하며 추진하면 주위에 도움 줄 자 나타낼 듯.

 

1121()

필요 이상의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는 실속 없고 마음만 들뜨게 되니 가지 말 것하찮은 일로 인해 오만 불순한 태도를 보일 수 있으니 자제하고 남을 먼저 존중해 주는 마음을 갖는 것이 좋을 듯. 3 ` 5 ` 7월생 답답하다 생각 말고 뛰어라.

 

1122()

남의 말에 신경 쓰지 말고 새로운 일을 찾아 도전해 봄이 어떨는지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 다는 말처럼 아랫사람을 다스려도 묵묵히 자신이 최선을 보일 때 모든 것을 주관할 수 있는 힘과 저력을 나타냄을 알라.

 

자료제공=구삼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충남 통합논의"…金총리-與 충청권 의원 전격회동
  2. 대전역 철도입체화, 국가계획 문턱 넘을까
  3. '물리적 충돌·노노갈등까지' 대전교육청 공무직 파업 장기화… 교육감 책임론
  4. 충남경찰 인력난에 승진자도 저조… 치안공백 현실화
  5. 대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열려
  1.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
  2. 대전충남 행정통합 발걸음이 빨라진다
  3. 대전 동구, '어린이 눈썰매장'… 24일 본격 개장
  4. 이대통령의 우주청 분리구조 언급에 대전 연구중심 역할 커질까
  5. [기고] 한화이글스 불꽃쇼와 무기산업의 도시 대전

헤드라인 뉴스


10·15부동산 대책 2개월째 지방은 여전히 침체… "지방 위한 정책 마련 필요" 목소리

10·15부동산 대책 2개월째 지방은 여전히 침체… "지방 위한 정책 마련 필요" 목소리

정부 10·15 정책이 발표된 지 두 달이 지난 가운데, 지방을 위한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 3단계가 내년 상반기까지 유예되는 등 긍정적 신호가 나오고 있지만, 지방 부동산 시장 침체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어서다. 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누적 매매가격 변동률(12월 8일 기준)을 보면, 수도권은 2.91% 오른 반면, 지방은 1.21% 하락했다. 서울의 경우 8.06%로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린 반면, 대전은 2.15% 하락했다. 가장 하락세가 큰 곳은 대구(-3...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제2문화예술복합단지대·국현 대전관… 대형 문화시설 `엇갈린 진척도`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제2문화예술복합단지대·국현 대전관… 대형 문화시설 '엇갈린 진척도'

대전시는 오랜 기간 문화 인프라의 절대적 부족과 국립 시설 공백 속에서 '문화의 변방'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민선 8기 이장우 호(號)는 이 격차를 메우기 위해 대형 시설과 클러스터 조성 등 다양한 확충 사업을 펼쳤지만, 대부분은 장기 과제로 남아 있다. 이 때문에 민선 8기 종착점을 6개월 앞두고 문화분야 현안 사업의 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대전시가 내세운 '일류 문화도시' 목표를 실질적으로 이루기 위해서는 단순한 인프라 확충보다는 향후 운영 구조와 사업화 방안을 어떻게 마련할는지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중도일..

내란특검, 윤석열·정진석·박종준·김성훈·문상호… 충청 대거 기소
내란특검, 윤석열·정진석·박종준·김성훈·문상호… 충청 대거 기소

12·3 비상계엄 사태에 적극 가담하거나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충청 출신 인사들이 대거 법원의 심판을 받게 됐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한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은 180일간의 활동을 종료하면서 15일 '윤석열 전 대통령 등에 의한 내란·외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정진석·박종준·김성훈·문상호·노상원 등 충청 인사 기소=6월 18일 출범한 특검팀은 그동안 모두 249건의 사건을 접수해 215건을 처분하고 남은 34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넘겼다. 우선 윤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대전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 ‘헌혈이 필요해’ ‘헌혈이 필요해’

  •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 ‘겨울엔 실내가 최고’…대전 곤충생태관 인기 ‘겨울엔 실내가 최고’…대전 곤충생태관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