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故 휘트니휴스턴의 헌정 무대를 AMA에서 선보이면서 과거 사진 한 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만삭 화보가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임신중인데도 완벽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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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마이크로소프트 공연장에서 열린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AMA)에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고 휘트니 휴스턴의 ‘I will always love you’를 불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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