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원수 박은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면서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진세연은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을 향한 재벌설에 대해
"부모님 모두 평범한 분들이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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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은혜는 "강남에 있는 큰 평수 아파트에 살더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한편, 20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 드라마 ‘달콤한 원수’(극본 백영숙 연출 이현직) 115회에는 홍세나(박태인)가 최고의 순간 나락으로 떨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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