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MAMA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참석하는 이영애의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관심이 뜨겁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지현과 배우 이영애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당시 이영애는 한매체와의 인터뷰에서 SBS 인기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언급되자 "전지현과 친하다"라며 친분을 드러내 주목을 받았다.
![]() |
이영애는 전지현에 대해 "내 아이 돌잔치에 초대한 유일한 연예인이다. 그녀의 연기가 참 좋다고 생각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아 주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한편, CJ E&M은 “이영애가 ‘2017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시상자로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