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뉴컨텐츠컴퍼니 제공) |
예그린뮤지컬어워드가 오늘(20일) 개최된 가운데, 최다 후보 노미네이트 된 뮤지컬 '벤허'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뮤지컬 '벤허'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 작품을 위해 정말 곳곳에서 숨은 준비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된 종합예술이었다","연기력도 무대구성력도 노래실력도 모두 훌륭","영화의 스케일을 재미를 어쩌면 능가하는 감동을 선사한 뮤지컬 벤허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벤허'는 '제6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시상식 후보 중 올해의 뮤지컬상을 비롯해 남우주연상(박은태·카이), 남우조연상(민우혁), 여우조연상(서지영), 앙상블상, 연출상(왕용범), 안무상(문성우), 작곡(이성준), 무대예술상(무대디자인 서숙진) 등 9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