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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캡쳐 |
KBS2 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 강세정의 과거가 눈길을 끌고 있다.
강세정은 지난 2000년 5인조 걸그룹 파파야로 데뷔, 2집을 끝으로 팀이 해체된 후 연기자로 전향했다.
그는 연기자로 전향하며 '고나은'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다 지난 4월 소속사를 옮기며 다시 본명인 강세정으로 이름을 바꿔 활동하고 있다.
이와함께 강세정의 파파야 활동 당시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앞머리를 오대오로 가른뒤 딸기를 들고 상큼한 표정을 짓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인형같은 미모가 팬들의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내 남자의 비밀'은 진짜 가면을 쓰고 진짜가 되기 위해 처절하게 몸부림치는 남자와 사랑받고 싶어 소중한 동생을 버리고 그 자리를 차지한 여자가 완전한 행복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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