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에 출연하는 인피니트 성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면서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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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라디오 스타' 방송에서 성규는 출연자 걸스데이 유라가 “(나한테) 아줌마 같다는 댓글이 많다”고 말하자 “난 댓글에 이명박 전 대통령을 닮았다고 한다”고 답했다.
라디오스타 제작진은 성규가 이명박 전 대통령을 닮았다고 말하는 순간 ‘내안에 MB 있다’는 센스 있는 자막을 삽입했다.
한편, ‘뭉쳐야 뜬다’ 멤버들의 성규 몰이가 다시 시작됐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일본에서 우정 여행을 이어가는 김용만 외 7명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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