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이 실시간 검색어로 오르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사진 한장이 화제가 되고있다.
보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낯가림은 사랑입니다. 낯가리는 사람들”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마동석은 보아, 배우 고창석, 손현주, 김선아, 샤이니 민호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예상하지 못한 의외의 절친이라 더욱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배우 마동석이 할리우드 슈퍼 히어로물의 명가 마블 스튜디오에서도 러브콜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마동석은 영화 ‘범죄도시’에 이어 ‘부라더’ 흥행까지 성공시키며 2017년을 마동석의 해로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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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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