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에 출연한 라이머가 화제가 되면서 아내인 안현모의 방송 화면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현모의 방송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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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몸에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고 차분하게 뉴스를 진행하는 모습이다.
특히 서구적인 뚜렷한 이목구비와 완벽한 몸매가 모델 못지않은 모습이어서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2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디스보다 피스 힙합 킹스맨' 특집으로 꾸며져 브랜뉴 뮤직 수장 라이머를 비롯해 래퍼 겸 프로듀서 키겐, 래퍼 한해, 그룹 MXM(임영민 김동현) 등이 출연했다.
이날 라이머는 안현모와 만난 지 100일째 되는 날 자신의 소속사 뮤지션들을 동원해 프러포즈를 했다고 소개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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